"사랑니는 무조건 뽑아야 한다"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뽑는 것이 나은 경우
- •누워서 나면서 앞 어금니를 밀거나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경우
- •잇몸에 반쯤 덮여 주변이 반복적으로 붓고 아픈 경우
- •칫솔이 닿지 않아 사랑니나 앞 치아에 충치가 생긴 경우
이런 사랑니는 증상이 없어도 앞 치아까지 망가뜨리기 전에 뽑는 것이 좋습니다.
두어도 되는 경우
- •곧게 나서 위아래가 잘 맞물리고 칫솔질이 되는 경우
- •뼈 속에 완전히 묻혀 있고 병변이 없는 경우 (정기 관찰)
발치가 걱정된다면
엑스레이로 사랑니의 방향, 신경관과의 거리부터 확인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매복 사랑니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구강외과 의뢰가 나은지까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치 후에는 2시간 지혈, 당일 빨대·흡연·음주 금지를 지켜주세요.
울산치과의원 052-244-0964